거마비, 사례비 중복 지급 개선해야 – 재정 감사위..98회기 하반기 감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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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마비, 사례비 중복 지급 개선해야

재정 감사위..98회기 하반기 감사 실시

 

 

총회 재정감사위원회는 9월 12일(금) 총회 사무실에서 총회 행정부를 비롯한 총회 산하 각 상비부서와 특별위원회에 대한 98회기 하반기 감사를 실시했다.

안두익 목사(동성교회), 박종구 장로(화평교회), 박광열 장로(고덕중앙교회) 등 감사위원들은 지난 해 9월부터 2014년 8월까지의 각 부서 장부, 전표, 증빙서 등 회계자료들을 감사했다.

위원들은 감사소견을 통해 “회계 처리가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 원칙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되어 있다”며 “장표 정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감사위원들은 그러나 “각 상비부 부원들에게 지급되는 거마비, 유류비, 사례비가 중복되어 지급되는 것이 과도하고 각 부서별 지급 액수의 차이도 심하므로 총회에서 지급 액수와 지급 방식을 통일하여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선교부의 회계 처리 방식이 일반적으로 인정된 방식으로 보완되어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각 노회의 총회비 미수금이 많아 조속한 정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감사위원들은 “회계 증빙 처리시 간이 영수증 사용은 지양하고, 세금계산서 또는 카드영수증 등을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히고 “각 부서 결의서에 부서장, 서기 등 담당자 결제가 누락된 부분이 많다”며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