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 2007학년도 입학식 및 1학기 개강예배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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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2007학년도 입학식 및 1학기 개강예배 거행 
교수 임용 및 교직원 보직 변경 발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오덕교 박사)는 2월 27일 동교 대강당에서 2007
학년도 입학식 및 1학기 개강예배를 드리고 올 한해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
을 살아가는 합신 가족이 될 것을 다짐했다. 

예배는 교무처장 조병수 교수의 사회로 학생처장 현창학 교수가 기도했으며 
오덕교 합신 총장이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사 43:14-21)라는 제목
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덕교 총장은 “우리는 스스로 결심하여 신학교로 온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부르셔서 이 자리까지 오
게 된 것”이라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주의 일꾼 삼
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자”고 말하고 무엇보
다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오 총장은 특히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것을 버리고 
3년 동안 합신에서 배우며 주시는 가르침을 따라 자신을 변혁시키는 가운데 
냉소적이거나 부정적인 자가 되지 말고, 매사에 긍정적이며 낙관적인 자세
를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신규 임용된 김추성 교수(조교수, 신약신학)에게 학교 이사장 안만수 
목사가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추성 교수는 미국 웨스트민스터와 트리니티에
서 Th.M.과 Ph.D. 학위를 받있으며 2003년부터 백석대학교에서 교수해 왔
다. 

안만수 합신 이사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화성교회(김기영 목
사)가 제공한 중식을 들며 친교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