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 은혜가운데 폐막 1500명 참석… 역대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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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 은혜가운데 폐막
1500명 참석… 역대 최다 기록
‘말씀’과 ‘찬양’ 초점 맞춰 진행 호평

2007년 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가 1월 16일 분당 할렐루야교회당(김상복 목
사)에서 개최돼 3일동안 대장정을 마치고 18일 폐회했다. 

전국에서 학생과 지도자 총 1500명이 모여 역대 최다 참석 인원을 기록한 제
12회 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는 ‘Back to the Basic!’이라는 주제와 ‘여호와
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하박국 3:2)이라는 주제
말씀으로 진행돼 기본으로 돌아가며 주님과의 첫만남, 첫사랑을 회복하는 계
기가 마련됐다.

이번 수련회는 3일로 일정이 짧은 탓에 ‘말씀’과 ‘찬양’ 2가지만 집중, 충
실하고 밀도있게 진행됐다. 

특히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홍민기 목사(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강영민 목사(멀티비전교회), 김도명 목사(호산나교회 협동목사), 김현철 목
사(창원 남중고 교목), 손종국 목사(청소년선교회 대표), 한용기 강도사(할
렐루야교회 고등부) 등 이번 수련회 강사들은 청소년 사역에 있어 선두주자
들로서 참석한 학생들 코드에 맞는 말씀을 전달해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스캇 브레너와 다윗의 장막’, ‘소리엘’, ‘블루 파이어’, ‘할렐루야교
회 찬양과 기도합주회 팀’ 등 기도와 찬양집회를 통해 뜨거운 열정을 회복하
고 주님과 더욱 더 깊은 교제가 이루어지는 시간이 됐다. 

청소년 수련회 준비기간이 짧아 장소 선정 등에 대해 우려를 낳았으나 
1200명을 수용하는 할렐루야교회 중성전은 집회하기에 적절했고, 집회 분위
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음향과 조명 시설 등도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장소를 제공한 할렐루야교회 측에서도 많은 부분을 협조, 대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다만 600명분의 숙소만을 확보한 상태로 대회가 열려 세미나
실 등을 숙소로 임시 개조해 사용하는 등 약간의 불편함이 따랐으며 또한 이
번 대회는 홍보 부분에 있어 취약점을 노출해 이에 대한 보완점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였다. 

특히 1500명을 섬기는데 단지 12명의 스텝진 만으로는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
어내는데 어려움이 많아 인력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내년 대
회에서는 전국 교회에서 자원봉사자를 끌어들이는 등 효율적이니 활용방안
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