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노회 교직자회를 마치고_권성태 집사(은곡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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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노회 교직자회를 마치고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은 우리의 답답한 마음 하늘높이 날려버리고 어디론가 
지평선을 따라 끝없이 달려가고 싶은 유혹을 뿌리 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청명한날 남서울노회 교직자회에서는 노회 산하 원로목사 내외분을 
모시고 강화 화이트 하우스에서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교직자회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가는 길에는 김포에 있는 조각공원에 들러 산책을 하시고 태산 가족공원을 
돌아보고 난 후 점심 식사 후에 숙소인 화이트하우스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녁에는 모두 모여 감사 예배를 드리며 원로목사님들의 후배들을 위한 권면
의 말씀도 있었으며, 다음날에는 강화 교동에 들러 그곳에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약암온천 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숙소로 돌아와 2일째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젊은 목사님들은 체력단련을 위해 족구도하고 축구도하며 운동을 통한 친목
을 도모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에 아름다웠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일산호수공원을 돌아보고 끝으로 푸짐한 점심식사 대접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정말 그리스도 안에서 어른을 공경하고 형제간에 교제 
를 나누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할렐루야!

사진, 글 제공 : 권성태 집사(은곡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