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피해 복구지원 대대적 전개 – 총회 사회부, 피해 지역 방문 직접 전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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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피해 복구지원 대대적 전개
총회 사회부, 피해 지역 방문 직접 전달키로 

총회 사회부(부장 박성호 목사)는 국내 수해피해 복구지원을 대대적으로 전
개하기로 결정했다. 

총회 사회부는 8월 17일 총회 회의실에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전국
교회에서 모인 구제헌금을 사회부원들이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
기로 결정했다. 

사회부는 이날 회의에서 구제 우선 순위를 정하고 1순위는 교단내 예배당이 
피해를 입은 교회, 2순위는 교단내 목회자 사택을 비롯한 피해를 입은 성도 
가정 3순위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구호에서 소외된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등 
생활이 어려운 수해 피해자로 분류했다. 

사회부는 1순위에 해당하는 밀양 안디옥교회 500만원, 나전목양교회 350만
원 등 제주 양촌교회 250만원, 로뎀의집 200만원을 비롯해, 새소망교회와 가
아교회, 강진 동성교회, 괴산 효은교회에 각각 100만원 씩, 총 8개 교회를 
선정했다. 

또 2순위에 해당하는 사지원교회 성도에게 100만원, 문거교회 성도에게 7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3순위에 해당하는 인제 지역과 평창 지역, 제천 지역, 기타 지역은 사
회부원들이 8월 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직접 피해 지역을 방문, 수해 현
장을 직접 확인하고 수재민에게 위로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사회부는 이밖에 긴급 구호 활동을 위한 예비비 3천만원을 예치키로 하는 한
편, 인도네시아 지진으로 인한 재난 구호 헌금 940만원에 대해서는 사회부 
대표를 파송해 현지 선교사들과 협력해 전달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