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1004명을 위해 많은 협조 바랍니다”
동원분과 팀장 박발영 목사 인터뷰
“동원분과 팀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동원분과에서는 홍보분과와
협력하여 이번 교단25주년대회에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많이 참석 할 수 있
도록 하는 것이 임무입니다. 목표는 1004명이 참석하는 것입니다”
박발영 목사(한누리교회)는 이번 교단 25주년 대회가 각 노회 협조 없이는
큰 성과를 기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임원진들이 각 노
회를 방문하여 협조 요청을 했으며 각 노회 임원들과 모임을 여러 차례 가졌
다고 말했다.
박발영 목사는 이 일을 위하여 노회가 열리기 전에 공문을 발송, 각 노회에
협조 요청하는 한편, 각 노회별로 참석자와 불참자를 사전에 파악, 불참하는
목사와 장로들을 대상으로 일일이 전화통화를 통해 대회에 참석하도록 설득
하고 있다 밝혔다.
“교단 25주년대회는 우리 교단이 지난 25년를 회고하고 다시 한 번 도약하
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대회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대회를 통
해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야 합니다”
박발영 목사는 전국의 모든 목사 장로들이 교단을 살려야 한다는 각오로 사
명감을 가지고 바쁘시더라도 만사를 제치고서 이번 대회에 참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흘러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