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교회 명지 시대 활짝 – 4월 16일 비전센터에서 첫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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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교회 명지 시대 활짝 

4월 16일 비전센터에서 첫 예배 
태신자 2천명 등 8천 5백명 참석 

호산나교회(최홍준 목사)가 명지 시대를 활짝 열었다. 

호산나교회는 부활절인 4월 16일 새로 완공한 명지비전센터에서 첫 주일예배
를 드리고, 이곳 명지 땅에 새 교회당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을 돌렸다. 

사랑을 나누는 부활축제 주일로 함께 드려진 이날 예배는 교회에 처음 나오
는 2천 여명의 태신자 포함, 약 8천 5백 여명이 함께 예배를 드렸다. 

3천명을 수용하는 본당 호산나홀이 1부 예배에서 4부 예배까지 가득 찬 가운
데 특히, 사랑의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가 말씀을 전한 2부와 3부 예배는 앉
을 자리가 없어 통로에 앉아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눈에 띠였다. 

지난 2002년 9월 첫 공사가 시작된 이래 3년 7개월여에 걸쳐 진행된 호산나 
비전센터 건립은 총 공사비 450억원이 투입됐다.

규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으로 지어졌으며 대지 1500평에 연건평 7700
여평으로, 부산 지역뿐 아니라 한국교회 최대급에 이른다.

호산나 비전 센터가 위치한 명지 지역은 ‘부산 진해 경제 자유구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 일대에 건설회사들이 잇따라 아파트와 단독주택 분양에 나서면서 2010년
에는 신도시급인 1만 4000여가구가 밀집해 들어서는 서부산 최대 주거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은 부산 신항만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 가깝고 교통망 확충도 꾸
준히 진행되고 있어 최근 신흥 주거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완공에 맞추어 5월 2일 오후 2시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를 초청한 
가운데 입당감사예배를 드린다.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초청해 말씀 
축제를 벌인다.

비전센터 입당 기념 주요 행사는 다음과 같다. 

▲북한 동족과 탈북자들을 위한 부산통곡기도대회 : 5월 16일∼17일, 뮤지
컬 요덕 스토리 공연(오후 4시부터) ▲예배를 통한 청소년들의 영적 각성과 
부흥 더 워(The W. A. R) : 5월 23일∼27일, 진행 이찬수 목사 ▲장경동 목
사(대전 중문교회) 초청 말씀 축제 : 6월 12일∼13일 ▲김진홍 목사(두레교
회) 초청 말씀 축제 : 7월 5일∼7일

최홍준 목사는 “교회가 크든 작든 교회를 건축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고백한다” 면서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가장 싫어
하는 어두움의 세력들의 그 치열한 방해 공작을 물리치고 이기기 위해서는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고 오직 주의 은혜로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또 “참으로 감사한 것이 교회 건축을 시작하면서 많은 시험을 겪
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그것을 극복하고 교회를 완공할 때까지 교인 수나 
헌금 모두 계속 성장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특히 “어떤 교회들은 건축하면서 외부지원을 끊는 것을 보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통로를 막아버리는 행위”라면서 하나님의 축
복을 계속 받기 위해 호산나교회는 건축중에도 교단적으로나 교계적으로나 
구제비, 선교비 모두 줄이지 않고 감당해 왔으며 그것이 하나님 은혜 주시
는 방법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당회와 성도들에 대해 최 목사는 “정말 담임목사로서 성도들에게 너무 감사
하고, 절약 절제로 헌금해 준 성도들, 무엇보다도 기도해준 성도들, 열심히 
전도해준 성도들, 가족 뿐 아니라 이웃 형제 자매들을 돌보는 평신도 지도
자 들 모두에게 경의를 표한다” 면서 “하나님께서 30배 60배 100배의 축복
을 하실 것을 확신하며 날마다 여러분들을 위해 담임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는 것을 잊지 마시고 더욱 열심히 주님을 바라보고 충성 봉사해 주시기를 당
부드린다” 고 말했다. 

호산나교회는 내년도 2007년에는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를 구상
중에 있다. 

또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며 새 시대를 열어가는 섬기는 비전 공동체로서, 
이 지역 복음화와 부산 성시화를 위해 사명 감당하는 가운데, 꾸준히 협력 
선교와 지역 사회를 위한 사역, 복지재단을 통한 사역, 장애인 사역, 민족
적 리더쉽을 가진 지도자 양성 등 교회의 본질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