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양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 총회 사회부, 투병 목회자 자녀 위로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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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양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총회 사회부, 투병 목회자 자녀 위로금 전달 

총회 사회부(부장 박성호 목사)는 설을 맞아 투병중인 목회자 자녀와 가족
을 위로했다. 

박발영 목사와 정문영 장로 등 사회부원들은 설날 바로 전날인 1월 28일 서
울 여의도 소재 여의도 성모병원에 백혈병으로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무장
중앙교회 윤석산 목사 장녀 수지 양을 방문, 200만원을 전달하고 간호에 여
념없는 가족들을 위로했다. 

수지 양은 현재 2월 10일까지 일정으로 1차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수지 양
은 모범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어 빠른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윤석산 목사는 
전했다. 

윤 목사는 또 “치료과정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A형 혈액형 성분헌혈에 사랑
의교회(옥한흠 목사), 동광교회(김희태 목사), 화성교회(김기영 목사), 일산
소망교회(김희승 목사) 등 여러 교회에서 청년들이 자원해 주었다”면서 “1
단계 치료를 위한 성분 헌혈 40명 분은 모두 확보되어 감사드
린다”고 밝히
고 “2월 말부터 시작되는 2차 성분헌혈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
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석산 목사가 제일 염려하는 부분은 1억원에 다다르는 수지 양 치료비 문
제. 

1차 치료비 2천만원은 윤 목사가 전재산을 털고 전북노회원들과 신학교 동
기 목회자, 여러 친지들의 십시일반으로 마련했지만 2차 치료비부터는 전국
교회가 관심을 갖고 함께 동참해 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A혈액형 성분헌혈자 자원과 헌혈증서를 기증하실 분, 수지 양 치료비 헌금하
실 분은 전화 : 016-836-9125, 계좌 : 농협 521057-52-063986(예금주 윤석산)로 하면 된다. 여의도 성모병원 13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