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목회자관’ 부지 확정 – 1200여평…대동교회 수양관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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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목회자관’ 부지 확정 
1200여평…대동교회 수양관 인접 
30동 건립…2007년 완공 목표 

목회를 마친 뒤 마땅히 갈 곳 없는 교역자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는 가칭 
‘은퇴 목회자관’ 건립이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은퇴 목회자관 건립을 추진 중인 ‘총회 70세 정년제 및 은급제연구위원회’
(위원장 김기영 목사․이하 은급위)에서는 1월 16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
을 갖고 최근 ‘은퇴 목회자관’ 부지를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은급위에 따르면 ‘은퇴 목회자관’ 부지는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상천리에 
위치하며 부지는 약 1,200여평이라고 밝혔다. 

이 부지는 북서울노회 대동교회(신종호 목사) 수양관 바로 뒤에 자리를 잡
고 있다. 

이곳은 경관이 수려하며 물과 공기가 깨끗한 편이다.

또한 2007년 개통되는 경춘 전철 ‘상천역’이 10분 거리로 인접하고 고속도
로 또한 인접하고 있어 교통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은퇴 목회자관’은 200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에 들어간 상태로, 원
룸 구조의 12평과 투룸 구조의 15평 등 총 30동의 건물이 건립될 예정이며 
예산은 약 1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은급위는 예산 확보를 위해 전국교회에 활발한 모금 활동을 벌일 예정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