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을 알면 아이들이 보여요’
동서울노회 교사세미나
2월 2일부터 성심교회당
동서울노회(노회장 강성일 목사)에서는 오는 2월 2일(목)부터 3일(금)까지
이틀동안 송파구 석촌동 소재 성심교회당(임운택 목사)에서 동서울노회 교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서울노회 지도부(부장 양승헌 목사) 주관으로, ‘성격을 알면 아이들이 보
여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사 세미나는 주일학교 부흥과 함께 교사
라는 사명감을 확신하고 영적 성장을 모색하는 귀한 시간이 마련된다.
2월 2일 오후 7시에 드려지는 여는예배는 주일학교교사엽합회 회장 조인성
장로(강변교회)의 사회로 박병준 집사(동서울교회)의 기도, 양승헌 목사의
말씀으로 진행되며 이어 김대진 목사가 ‘교회같은 가정, 가정같은 교회’
란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3일에는 ‘I-SIGHT의 이해와 검사’란 제목으로 강의가 마련되며 마침예배
는 연합회부회장 임지택 장로의 사회로 연합회서기 이영환 집사의 기도, 동
서울노회
장 강성일 목사의 말씀이 준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