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메시지> 성탄절의 주인이신 예수님_이주형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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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담화문>

 

성탄절의 주인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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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목사총회장오정성화교회

 

낮고 천한 사람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성탄절을 맞이하는 전국교회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성탄의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매년 성탄절이 가까우면 기독교 국가나 비기독교 국가일지라도 거리에서 성탄절 분위기를 찾아 볼 수 있듯이 외형적으로는 성탄절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면에 들어가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빠져 있고 상업적이고 사람들의 쾌락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것을 볼 때 변질되어 버린 성탄의 의미를 바로 잡아 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또한 진정한 성탄의 기쁜 소식이 온누리에 퍼져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믿는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늘 보좌를 버리고 가장 낮고 천한 자리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들만 들뜬 마음으로 자축하지 말고 이웃에게 다가가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또 하나는 예수님께서는 마구간에서 탄생하고 당시 목자들에게 그 소식을 전해 주신 것은 낮고 천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아니겠습니까?

 

중산층은 약화되고 계층 간의 갈등이 심화되어가는 사회구조 속에 살고 있는 이 때 우리 주변에 소외된 분들을 돌아보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세군의 자선냄비가 등장하면 성탄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여겨지고자선냄비와 종소리를 들으면 시민들은 추운날씨를 녹여주는 따뜻한 사랑의 난로같이 인식하는 자리매김이 된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전국 교회가 성탄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분들을 찾아가고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하여 따뜻한 사랑으로 섬기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복음화가 이웃복음화더 나아가 민족복음화의 밑거름이 되는 것처럼 동토의 땅 북한주민들에게도 따뜻한 사랑과 성탄의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성탄의 기쁜 소식이 온누리에 퍼져 나아갈 수 있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