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자기관리’ 주제로 – 2013 목회합신 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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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자기관리’ 주제로

2013 목회합신 주간 열려

 

 

현장 목회자들의 말씀을 통해 살아있는 목회 경험을 체험하는 목회합신 행사가 10월 15()부터 18()까지 원우회 주관으로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4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목회자의 자기관리라는 주제로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도지원 목사(예수비전교회),안두익 목사(동성교회)를 강사로 초청했다.

 

신학생들은 이번 목회합신을 통하여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며 설교자로 부르신 것을 되새기고부르심에 합당한 자질을 갖추기 위한 독서와 기도에 힘쓸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_목회합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