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개혁주의의 삶 깨닫게 된 것 감사” – 합신 재학생 농어촌교회 비전트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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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개혁주의의 삶 깨닫게 된 것 감사

합신 재학생 농어촌교회 비전트립 실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조병수 박사)에서는 6월 17()부터 20()까지 3박 4일동안 농어촌교회 비전트립을 실시했다.

 

합신 재학생들에게 교회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고 목회의 비전을 발견케 하기 위해 기획된 농어촌교회 비전트립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2013 농어촌교회 비전트립은 2학년과 3학년으로 구성된 재학생 8명이 원목 안광현 목사의 인솔 하에 강원노회에 소속된 가아교회(유원목 목사)와 삼척교동교회(오성민 목사)를 탐방하며 목회자들의 강의와 목회 경험담을 듣는 가운데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농촌사역 및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값진 시간을 갖기도 했다.

 

3학년 김준희 전도사는 이번 농어촌 비전트립을 통해서 진정한 개혁주의의 삶이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면서 함께 있는 동안 너무나 아름다운 헌신과 희생으로 서로에게 기쁨을 만들어 주셨기에 이 자리를 빌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농어촌교회 비전트립 참가 소감문은 다음 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_비전트립 가아교회.JPG

 

 

  _비전트립 교동교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