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에 대한 합신의 입장’ 전국교회에 알려 보호키로 – 총회 치리협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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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에 대한 합신의 입장’ 전국교회에 알려 보호키로 

단사상 대책 포럼교회연합기구가 주도할 수 있도록

총회 치리협력위원회

 

 

총회 치리협력위원회(위원장 권태진 목사․이하 치리위)는 1월 31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안건을 처리했다.

 

치리위는 이날 총회 임원회에서 보내온 ‘WCC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동선언문(한기총)에 대한 반대 성명 제안의 건은 반대 성명을 일간지에 광고하는 것은 유보키로 하고 제96회 총회에서 결의한 ‘WCC에 대한 합신의 신학적 입장을 개혁신보에 게재해 본 교단 성도들에게 알리고 교회를 보호키로 했다.

 

96회 총회에서 결의된 ‘WCC에 대한 합신의 신학적 입장은 6개항에 걸쳐 WCC의 문제점과 WCC 10차 총회에 대해 입장을 밝혔으며 ▲2013년 부산에서 열리기로 한WCC 10차 총회가 마치 온 세계 교회들 전체의 모임인 것과 같은 인상을 주는 표현들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촉구 ▲우리는 오히려 이 모임이 왜곡된 복음과 왜곡된 기독교를 이 세상에 드러낼 우려가 있음을 교회와 온 세상에 천명 ▲진정한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은 이런 우려할만한 상황을 깊이 의식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모임의 성격을 오해하지 않도록 하며오히려 WCC에서 제시하는 것과 다른 바른 복음과 바른 성경적 견해를 잘 드러내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치리위는 또 단사상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허태선 목사)의 단사상에 대한 범 교단 대책 포럼 개최에 대해 총회적으로 개최하지 않기로 하고교회연합기구가 주도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치리위는 이밖에 합동추진위원회 위원 중 성주진 총장 교체 건은 신임 총장으로 교체키로 했다.

 

 

  _치리협력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