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처럼 쓰임 받는 직분자 되길 – 큰사랑교회 임직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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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처럼 쓰임 받는 직분자 되길

큰사랑교회 임직감사예배 드려

 

 

경기서노회 김포 큰사랑교회(고형근 목사)는 지난 1월 13(주일오후 3시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고형근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임직감사예배는 노회 서기 김형원 목사(주님의교회)의 기도김포시찰장 최상득 목사(소금과빛교회)의 축하 및 권면그리고 박종현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노회장 강인석 목사(시흥평안교회)는 로마서 15장 1-7절의 말씀을 통해 직분을 맡은 자들은 믿음이 강한 자들이 되어 이웃을 기쁘게 하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고형근 목사는 하나님께서 목회 동역자들을 세워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특별히 명예직분자들이 고령화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모세처럼 하나님 앞에 서기까지 건강하게 쓰임 받는 직분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실제로 명예직분자들은 70이 넘은 나이에도 새벽기도와 심방으로 자신들보다 더 연약한 교인들을 돕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임직자들은 다음과 같다.

 

▲안수집사 조종현김아론

▲권사 고경자

▲명예안수집사 박경화

▲명예권사 정길자이남진배옥순

  _큰사랑교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