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교육 현재 돌아보고 미래 준비해야 – 총회 교육부 세미나 개최..장․단기 계획 논의

0
5

 

교단 교육 현재 돌아보고 미래 준비해야

총회 교육부 세미나 개최..장․단기 계획 논의

교육 정책 세밀하게 정립 필요

작은 교회들을 위한 교회교육 지원

 

 

총회 교육부(부장 김윤기 목사)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소재 추양하우스에서 교육부 세미나를 개최하고 교육부 장․단기 계획 등을 논의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번 세미나는 교육부원과 집필진 등 13명이 참석97회기에 실시할 사업계획과 추진해야 할 여러 사안들을 같이 의논하는 한편우리 교단 교육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회의에 앞서 가진 첫날 개회예배에서 김윤기 교육부장은 마 28:19-20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한 가운데 주님께서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는 일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일을 함께 분부하셨으므로 선교와 교육은 우리교단에서 두 축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하고 선교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하여 많은 열매를 거두었으나 교육에는 투자도 적고 관심도 적었다고 평했다.

 

김윤기 목사는 특히 교육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 교회가 세워지고 선교도 감당할 수 있는 교단이 될 수 있다면서 이제 교육부와 총회는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여 지도자를 키우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진 토의시간에는 현재 교단 교육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여러 제안들이 쏟아져 나왔다.

 

부원들은 △교육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정립할 필요성에 대해 거론하는 한편 △목회자의 평생교육을 위한 계획 수립 △작은 교회들을 위한 교회교육 지원 △중단된 계단공과를 속히 발간 △우리 교단 교재의 특징을 드러내어 교재 사용방법을 교육할 것 등을 주문했다.

 

세미나 2일째 열린 교육부 회의에서는 97회기에 실시할 교육사업들을 의논했다.

 

먼저 성경통신학교졸업예배를 12월 4(오후 6시 총회사무실에서 거행키로 했다.

 

또 ‘2013년 교육부흥을 위한 교육지도자 및 교사 세미나를 서울충청영남호남 등 네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에서는 은평교회(장상래 목사), 충청지역에서는 본향교회(이재철 목사), 부산영남지역에서는 성광교회(박종덕 목사), 호남지역에서는 전주새중앙교회(홍동필 목사)에서 개최키로 했다.

 

강사로는 조병수 교수안상혁 교수(이상 합신), 이문식 목사(산울교회), 가정호 목사(세대로교회), 정봉채 목사(새하늘교회), 이상업 목사(성은교회)등이 내정됐다.

 

이와 관련교육부장 김윤기 목사는 전국교회의 교육 담당교역자와 부장 및 교사들이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13 목회자 자녀 캠프는 오는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추양하우스(강원도 속초)에서 개최하며 강사로는 김만형 목사특강은 안상혁 교수 등 으로 정했다.

 

‘2013 교직자 수양회는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하기로 정하는 한편강사 선정에 있어 침체된 교회와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세우기 위한 강사들을 접촉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부 세미나를 통해 교육부원과 집필진들은 현재의 교단교육을 보다 체계화하고 내실있게 섬김으로 올 한 해 교단의 교회와 주일학교가 다시 회복되어 세워지는데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