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쇄신 위원 교체하라’ 촉구 – 총회 단사상 위원, 경찰청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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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쇄신 위원 교체하라’ 촉구 
총회 단사상 위원, 경찰청 항의 방문

 

 

 

총회 단사상 문제 대책위원회(위원장 허태선 목사)는 7월 26일 경찰청을 항의 방문하고, 대한민국 경찰쇄신위원회 위원 선정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는 한편, 위원 교체 등 후속조치를 촉구했다. 

 

허태선 위원장을 비롯해 총무 김성한 목사, 서기 변재웅 목사 등 위원들은 이날 공식 입장을 전달하면서 “경찰 쇄신 위원회 17인 위원 가운데 우종무(직전 단월드 대표이사) 씨는 2009년 본 교단 증경총회장 최홍준 목사와 당시 총회장 이선웅 목사, 허태선 위원장, 임영문 목사 등 4명의 목사를 고소한 장본인”이라면서 “검찰 조사 결과 협의 없음으로 종결된 무고한 교단 지도자들을 고소한 사람이 경찰 쇄신위원 선임된 것에 기독교계가 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승헌 대선사의 제자로 알려진 류희림 씨와 단월드 관련 법률 자문을 하고 있는 김중곤 변호사 등 홍익 공동체(단월드, 선불교, 국학원)와 관련된 인사들이 경찰 쇄신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문제삼고, 쇄신위원 교체 등 대책을 촉구했다. 

 

단사상 위원들은 “쇄신 위원 교체 등 대책이 강구되지 않는다면, 전국 교단 및 전국 교회는 물론이거니와 전 국민적으로 경찰 쇄신 의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러한 과정은 단지 본 교단을 포함한 한국 교회를 위한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찰 쇄신의 본래의 효과를 기대하는 차원과 아울러 국가의 미래를 위한 차원에서도 반드시 관철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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