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훈련 프로그램에 반영하겠다” – 선교사 출구(Exit)전략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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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훈련 프로그램에 반영하겠다”
선교사 출구(Exit)전략 세미나 열려

 

 

 한국 선교사들의 현지 선교 사역 완수와 리더십 이양 및 철수에 대한 선교계의 관심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선교사 출구(Exit)전략 세미나’가 지난 7월 5일(목) 신반포교회에서 방콕포럼위원회와 선교한국 파트너스 주관으로 교단 선교부 지도자들과 선교단체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금까지 한국 선교가 선교지 진입(Entry) 전략에만 관심을 가진 반면 사역을 잘 정리하고 철수하는 것에 대한 출구(Exit) 전략에는 관심이 부족했음을 지적하고 선교지 현지 교회들의 자립과 지도력 이양의 문제, 선교지 재산권 및 선교사의 성경적인 철수에 관한 문제들을 주제로 다루었다.

 

 

 합신세계선교회(PMS)에서는 강인석 이사장, 최일환 부이사장, 이기종 총무, 김충만 선교사가 참석하였으며, 이날 ‘출구전략에 대한 교단 차원에서의 적용 방안’ 발표를 맡은 PMS 이기종 총무는 금년 8월부터 시작되는 신임선교사 훈련 프로그램에 출구전략 개념을 반영할 계획으로 있고, 기존 선교사들에 대해서도 이러한 개념을 적극 소개하고 확산할 방침임을 발표하였다. 

 

아울러 지난 5월과 6월에 열렸던 PMS 지부 모임(캄보디아, 아시아 X국)에서 출구전략 관련하여 특강과 개별면담을 통해 적용했던 사례를 발표하여 참석한 교단 및 선교단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방콕에서 열렸던 제9회 방콕선교포럼의 후속 과정으로 열렸으며 향후 한국 선교의 발전을 위해서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와 교단 및 선교단체들이 선교의 시작 때부터 출구(Exit)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함을 함께 인식하게 되었다. 

 

< PM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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