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세워지는 ‘천부경 비석’ – 철거대책 마련키로..단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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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세워지는 ‘천부경 비석’
철거대책 마련키로..단대위

 

 

총회 단사상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허태선 목사)는 6월 21일 은혜교회당(김성한 목사)에서 임원회를 갖고 공공장소에 세워지고 있는 천부경 비석에 대한 철거 대책, 경찰청 쇄신위원 단월드 인사 관련 대책 마련 등 현안을 논의했다. 

 

단사상문제대책위원회는 단군상을 세운 이승헌 집단(국학원, 단월드, 선불교 등)이 단군상 설치가 좌절되자 이제는 공공장소에 자기들이 경전으로 사용하고 있는 천부경 비석을 세워 공공장소에서 참배하고 활동영역을 넓히기 위한 자신들의 홍보물로 이용하고 있다며 이를 심히 우려하는 한편,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천부경 비석은 현재 안산 무궁화공원, 시흥 옥구공원, 파주 삼학산, 강릉 포남동공원, 대구 해맞이공원 등 전국 공공장소에 세워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사상문제대책위원회는 또 경찰청 쇄신 위원회 위원 17명 중 3명이 단월드와 관련된 인사들로 밝혀졌다며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키로 했다. 

 

단월드와 관련된 경찰청 쇄신 위원 중 우종무(단월드 전 대표)는 증경총회장 최홍준 목사, 증경총회장 이선웅 목사 등 합신 목사 4명을 고소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한편, 단사상문제대책위원회는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 이기영 사무총장을 초청하여 이승헌 집단의 실체와 문제점에 대하여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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