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총회시 대표 파송 인사하기로 – ‘양 교단 합동을 위한 세 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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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총회시 대표 파송 인사하기로
‘양 교단 합동을 위한 세 번째 만남’
교단 신문에 일정 분량 양교단 기사 게재, 정보 교류키로

 

 

 

본 교단 합동추진위원회와 예장고신 합동추진위원회는 4월 24일 서울역 그릴에서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예장고신 초청 형식로 진행된 이날 ‘양 교단 합동을 위한 세 번째 만남’은 예배와 오찬에 이어 분과위별로 모여 논의를 가졌다. 

 

1부 예배에서 본 교단 증경총회장 김 훈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합동해야만 하는 이유 12가지를 제시했다.

 

김 훈 목사는 “△교회의 하나됨은 주님의 뜻이요 간절한 소원이며 △성령님이 힘쓰시는 일이기 때문이고 △교회의 중요한 본질이며 △성경이 분열을 죄와 연관시키고 있기 때문 △하나 됨은 모든 교인들의 간절한 소원이며 △일반 목회자 절대 다수의 소망이며 △세상 사람들도 바라며 △교회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 △합신 교단은 태생적으로 합동을 목표로 하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는 합동을 지향하는 학교이며 △고신과의 합동을 반대할 중대한 이유가 없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역사의 비판을 받지 않고, 먼 훗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오찬에 이어 진행된 만남은 지난 제2차 만남에서 구성한 △교류 분과 △정치 헌법 연구 분과 △신학교 연구 분과 위원회 등 3개 분과위별로 모여 의견을 나눴다. 

 

특별히 교류 분과 위원회에서는 양 교단 총회시 대표를 보내 인사하기로 결의했다. 총회가 같은 날 소집됨에 따라 총회 대표로 양 교단 직전총회장(권태진, 정근두 목사)과 직전장로부총회장(황의용, 김창대 장로)을 참석하도록 했다. 

 

또 5월 14일부터 청풍리조트에서 개최되는 ‘합신 목사 장로 수양회’에 고신 총회장과 부총회장, 사무총장을 초청하기로 하고 고신 총회장이 축사하기로 했다. 

 

6월 14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고신 설립 60주년 기념행사’에 합신 총회장과 부총회장, 서기, 총무를 초청하기로 하고, 역시 합신 총회장이 축사하기로 했다.

 

7월 12일부터 정선 하이원호텔에서 개최되는 ‘합신 장로수련회’와 8월 20일부터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고신 장로수련회’에 양 교단 대표를 파송하기로 했다. 

 

이밖에 양 교단 신문에 일정 분량의 교단 기사를 게재,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양 교단 합동추진위 위원들에게 신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다음 제4차 모임은 본 교단 초청으로 오는 8월 24일 낮 12시 서울역 그릴에서 개최된다. 

 

한편, 이번 세 번째 만남은 전체 회의 전, 내부 정돈을 거친 후 회담에 임해, 신중하고 통일된 방식으로 의견을 나눠 한층 진일보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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