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 하는 성탄 문화’ 펼치는 동성교회 – 결식아동에게 사랑의 쌀 전달, 성탄절엔 쪽방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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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하는 성탄 문화’ 펼치는 동성교회
결식아동에게 사랑의 쌀 전달, 성탄절엔 쪽방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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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울노회 동성교회(안두익 목사)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결식아동, 소외가정 청소년을 비롯해 독거노인, 쪽방촌 등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최근 광진구 자양동과 화양동 일대 차상위계층과 독거노인, 한부모가정에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진데 이어 12월 25일 성탄감사예배를 마친 뒤 동대문 쪽방촌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등대교회(김양옥 목사)를 방문해 제2차 사랑의 쌀 나눔을 펼쳤다. 

 

동성교회는 이웃 사랑 쌀 나눔 운동을 통해 전교인이 사랑으로 모은 헌금으로 쌀 300포와 의류 및 식품을 모아서 쌀 200포를 광진구 자양동과 화양동 일대에 차상위계층과 독거노인, 한부모가정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었고, 25일 저녁에는 등대교회에 노숙자들을 위해 쌀 100포를 전달했다. 

 

광진구 ‘사랑의 쌀’ 전달 행사에는 추미애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청, 시의회 의원과 구의회 의원 등 관계기관 공무원들과 관련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안두익 목사는 “동성교회는 매년 겨울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쪽방촌 등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찾아가고 있다”면서 “사랑의 나눔 운동이 이웃과 함께 하는 바른 성탄문화와 새해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성교회는 1969년 교회가 세워진 이후 교회가 속한 광진구에 어려운 독거노인들과 소년소녀 가장, 전경과 교경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 겨울외투, 식품과 쌀 등을 가지고 각 가정을 찾아다니며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의 실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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