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세미나, 청소년수련회 1월 10일 동시 개최 

0
3

사모세미나, 청소년수련회 1월 10일 동시 개최 
일정과 지역 맞춰..장소만 서로 다른 곳에서 
총회 상임위 소집, 2012년 사업계획 조정

 

 

_상임위.JPG

 

제96회기 제1차 상임위원회(권태진 총회장)가 11월 7일 수안보 한화리조트에서 개회됐다. 

 

총회임원 및 각 상비부 부장,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상임위는 96회기 동안 각 부서별 사업계획과 일정을 조정하고 각 상비부서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총회장 권태진 목사는 ‘복음 전도와 능력'(행 19:18-20)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바울의 복음 전도에는 많은 대적이 나타났지만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이적을 행할 수 있는 권능을 주셨는데 이것은 인간의 이성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전제하고 “복음 전도에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사람의 하는 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이 그리스도의 영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며 에베소 사람들은 이러한 능력이 나타남을 보고 바울이 전한 예수의 이름에 굴복하였다”고 밝힌 후 “한국교회는 주의 말씀으로 돌아서야 하며 그럴 때 사람들이 사상과 자존심을 포기하고 변화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는 주요 사업 계획 및 일정을 소개하고 관련 부서간의 활성화 방안과 함께 협력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총회 회계 김승모 장로와 재정부장 조인성 장로는 “취약한 총회 재원 마련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세례교인 분담금’에 대해 전국교회가 모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를 부탁드린다”며 “올 12월까지 전국교회 중 30%가 ‘세례교인 분담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총회 임원과 상비부장이 속한 교회 먼저 적극 앞장설 것을 요청했다. 

 

교육부장 김윤기 목사는 “96회기 주요 사업계획으로 유초등부 학생용 및 교사용 계단공과, 청소년용 계단공과를 발행예정으로 있으며 목회자 자녀 캠프는 2012년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송탄제일교회 비전센터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정부장 조인성 장로는 “총회 전 직원의 사례를 기존 호봉제에서 연봉제로 전환하는 것을 연구 검토하여 총회에 헌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도부장 이명철 목사는 “2012년도 전국청소년 연합수련회가 1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2차에 걸쳐 진행된다”며 “그동안 강사위주의 특강과 대중 집회를 탈피,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강사로 초청해 30-50명의 청소년들과 워크샵 형식으로 하루의 시간을 할애, 인격적인 교제를 통한 신앙인격 전수와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어촌부장 이주형 목사를 대신해 보고한 정덕훈 총무는 “2012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를 당초 1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전국청소년 연합수련회와 일정이 겹쳐 지도부와 이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며 “사모세미나를 전국청소년 연합수련회 일정에 맞춰 같은 날짜, 같은 지역에서 개최하되 장소만 서로 다른 곳에서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수전도부장 이상업 목사는 “청송교도소 방문은 12월 13일, 인천 다문화가정 어린이 보호소 위문은 11월 22일 갖기로 했다”며 이밖에 독도경비대 위문과 군 합동세례식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