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사장에 황의용 장로 선출
기독교개혁신보사 이사장에 최홍준 목사
서기에 박삼열 목사, 회계에 고재권 장로
기독교개혁신보사 신문운영이사회(이사장 최홍준 목사)는 9월 21일 은평교회당에서 제96회 제1차 회의를 소집하고 이사장에 최홍준 목사(증경총회장, 호산나교회 원로)를 선출하는 등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사회는 또 서기에 박삼열 목사(송월교회)를, 회계에 고재권 장로(예람교회)를 각각 선임했다. 감사에는 박종구 장로(화평교회), 박정남 장로(남포교회)를 각각 선임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2년 임기의 사장 겸 편집인에 임기 만료된 나택권 장로(호산나교회) 후임에 황의용 장로(성심교회)를 선출했다.
한편, 사장 이․취임식은 오는 10월 18일(화) 오전 11시 성심교회당(장호철 목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