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보고 및 96회 총회 준비 점검해 – 총회 상임위 제95회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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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만은 포기하지 않는 용사들 되어야”
사업 보고 및 96회 총회 준비 점검해 
총회 상임위 제95회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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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기 제2차 상임위원회가 8월 29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소집돼 각 상비부 및 특별위원회 95회기 사업 결산 및 제96회 총회 진행을 위한 점검 시간을 가졌다.

 

총회 임원과 상비부장, 특별위원장이 모인 상임위원회는 지난 회기동안 진행했던 사업들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에게 베푸신 은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총회서기 전 현 목사의 기도에 이어 장상래 총회장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히 11:28)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의인들이 세상의 박해가운데 죽어갔지만 그들은 죽으면 죽었지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전제하고 “믿음 때문에 도전을 받고 고난을 받으며 죽임을 당할지라도 믿음의 중심에서 이탈하지 않는 용사들을 세상은 감당치 못한다”고 제시하고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가운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 드러내는 교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총회 교육부장을 대신해 이경환 교육부 총무는 “2011년 전반기 어린이용과 교사용 계단공과를 발행한 데 이어 청소년계단공과를 8월에 추가 인쇄했다”며 “계단공과 출판으로 인해 5천 6백여만의 미지급금이 발생되고 있어 전국교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총회 농어촌부 한철형 부장은 “전국 농어촌교회 백서 발간을 추진 중에 있다”며 “백서는 상황 나열이 아닌 발전적 모델을 제시하는 쪽으로 편집계획에 착수, 3개년 계획으로 진행 중에 있다”고 보고했다. 

 

총회 사회복지부 박발영 부장은 “아이티 구호 사업으로  교회 복구와 어린이집 건축  콜레라클리닉 개원  현지 교역자 재교육 등 부흥회 3회, 지도자세미나 2회 등 집회 개최를 펼쳤다”며 “이외에도 일본 지진 피해 구호사역, 수해를 당한 교단 교회 지원과 투병중인 목회자 방문 위로 지원 등을 펼쳤다”고 보고했다. 

 

총회 지도부 김성주 부장은 “2012년 전국청소년 연합수련회는 그동안 강사 위주의 강의와 특강, 대중집회를 탈피해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워크숍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에 대한 소명감,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주역으로서 비전, 신앙 인격을 전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최채운 위원장은 “한기총 이대위의 잘못된 이단해제 결정에 대해 한기총의 차후 반응을 보아가며 관련 교단과 함께 대책을 찾기로 했다”면서 “한기총 전문위원으로서 활동하면서 이단에 대한 총회 결정에 반하는 행동으로서 이단 관련자를 옹호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ㄴ 목사에 대해 소속노회에 조사 청원을 했으나 반려됨으로 총회 재판국에 기소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또 이흥선 목사와 최온유 목사가 회개를 근거로 한 재심 요청에 대해 총회에 보고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찾겠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