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1.78㎏로 태어나 심장과 폐, 괴사성 장염으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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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1.78㎏로 태어나 심장과 폐, 괴사성 장염으로 고통 
실명 위험..장애 발생 안되길 기도 요청

 

 

 

 

전남노회 높은뜻 사랑교회 담임 서영오 목사의 셋째아들 하빈이가 분만예정일보다 2달 일찍 세상 밖으로 나왔다. 

 

지난 5월 23일에 태어난 새 생명, 하빈이는 태어날 때 몸무게가 1.78㎏. 

 

분만 예정보다 빨리 태어남으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태어난 직후 스스로 호흡을 하지 못해 인공호흡기를 꽂았고 폐가 성숙하지 않아 폐를 활성화 시켜주는 주사, 괴사성 장염으로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1.48㎏까지 체중이 빠졌다. 

 

그러던 중 심장에 물이 차서 3번이나 물을 빼내는 시술도 받게 되었고 맥박이 200회가 넘게 뛰고 산소 포화도가 50%이하로 떨어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 대학병원으로 옮기게 됐다. 

 

 

대학병원에서는 상태가 호전되어 가고 있으며 체중도 늘어나게 되었는데, 의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빈혈로 인해 수혈을 해야 한다는 것. 

 

더욱이 미숙아 망막증 검사를 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하빈이가 실명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켜보아야 한다고 통보했다. 

 

병원에서는 레이저 수술을 염두해 두고 있다고 한다.

 

 

 

서영오 목사는 하빈이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전국교회에 요청했다. 

 

“성장되어 가는 과정가운데 장애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혹 장애가 발생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신앙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서영오 목사는 교통사고로 지체장애 1급

 

 

서영오 목사는 지난 1992년 교통사고로 인해 가슴 아래로 감각이 전혀 없는 지체 장애 1급이다. 

 

서 목사의 가족은 사모(김화영)와 하은, 하늘, 그리고 이번에 태어난 하빈이 까지 5명이다. 

 

서 목사가 섬기는 높은뜻 사랑교회는 2007년 설립, 상가를 임대하여 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일 예배는 약 15명 정도 모여 예배드리고 있다. 

 

전남노회 한영만 목사는 “이번 아이는 인공수정으로 쌍태아 였는데, 지난 4월 한 아이가 유산되어 힘든 과정에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머지 한 아이도 조산되어 지금가지 힘겹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며 하빈이와 서영오 목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영만 목사는 또 “특수약물 투여 등 여러 치료 과정 가운데 병원비와 생활비까지 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일 것”이라며 전국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사랑을 간곡히 부탁했다.

 

후원계좌 : 농협 1072-01-006696(예금주 높은뜻사랑교회), 농협 601014-52-034029 (예금주 서영오)

 

사진 :  박발영 총회사회부장을 비롯, 안두익 목사, 박종구 장로 등 총회 사회부원들이 7월 12일 하빈이 가정을 방문하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