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길교회 영광교회 합병감사예배 – 김남웅 목사 위임식도 함께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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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교회 영광교회 합병감사예배
김남웅 목사 위임식도 함께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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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노회 새길교회와 영광교회 합병감사예배가 6월 11일 오후 3시 새길교회당에서 드려졌다. 이와 함께 김남웅 목사 위임식도 함께 거행됐다.

 

이날 합병예배는 나종천 목사의 사회로 한철형 목사의 기도, 임성운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회장 양승헌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임현우 목사의 봉헌, 홍승열 목사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어진 위임식은 서약과 공포, 이상업 목사의 축사, 박발영 목사의 권면, 김남웅 목사의 답사, 예수전도단의 축가, 천영철 장로의 광고, 신종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남웅 목사는 “합병감사 및 목사위임 예배,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시작하셨고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임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린다”며 “더욱이 서로간의 모든 환경과 개성과 배경이 다른 가운데 둘이 한 교회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라고 밝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뜻깊은 연합을 이룬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전적으로 목회자의 지도와 안내를 받고 순종하여 신뢰하고 따라와 주신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마음깊이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특히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신 말씀과 같이 충성하며,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하나님께 잘했다 칭찬받을 때까지 신앙과 목회의 길을 완주하도록 기도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김남웅 목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기독교교육학)와 합신(제11회)을 졸업하였고 개혁신학연구원과 합신 목회대학원에서도 수학했다.

 

동서울노회에서 강도사인허(1991)와 목사안수(1992)를 받았고 새영교회(1984), 대림교회, 광명교회에서 교육전도사를 거쳐, 영생교회 부목사, 그리고 영광교회 담임목사(1995)로 사역하다 이번에 새길교회 위임목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