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장로 다짐 – 동서울노회 장로회 총회..임기 1년 등 회칙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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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장로 다짐 
동서울노회 장로회 총회..임기 1년 등 회칙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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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노회 장로회(회장 조성수 장로)는 11월 25일 오후 6시 남서울은혜교회당(홍정길 목사)에서 2010년도 총회를 소집하고 회칙 개정 등 안건을 처리했다.

 

동서울노회 소속 장로회원과 전국장로연합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집된 총회에서 맡은 바 사명을 감당하며 장로 회원들의 친목 도모와 함께 모이는데 힘쓰는 동서울노회 장로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1부 예배는 회장 조성수 장로(성심교회)의 사회로 부회장 조준호 장로(화평교회)의 기도, 남서울은혜교회 쌍투스 중창단의 특송에 이어 홍정길 목사가 ‘장로는 어떤 분인가'(벧전 5:1-4)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정길 목사는 “한국교회는 목사와 장로 때문에 망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고난의 증인이 되어야 할 교회의 지도자들이 예수님 오실 날을 기대하며 살고는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라고 지적하고 특히 “대한민국 99% 장로들이 영혼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교회 사업이나 재정에만 관심이 있다”면서 “배우기 싫어하고, 고집만 피우고,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호령만 하려 한다”고 문제점을 낱낱이 열거했다.

 

홍 목사는 “양무리의 본이 되라란 말씀을 말이 아닌 삶으로 가르치는 장로가 되어야 한다”면서 주님 오실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기대하며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장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서울노회장 나하균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총회는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황의용 장로의 격려사, 기독교개혁신보 사장 나택권 장로의 신문사 현황 보고 및 후원 요청, 결산보고, 감사보고, 회칙 개정으로 이어졌다. 

 

이날 임원의 임기를 종전 2년에서 ‘1년으로 하되 1회 연임할 수 있다’로 회칙을 개정했다.  

 

특히 회집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회장 조성수 장로는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데 우리 임원들이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면서 “장로 연합 모임에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로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장로연합회 임원들이 총회에 참석 격려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즐거운 교제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남서울은혜교회에서 장소와 저녁식사를 준비해 참석한 장로 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