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완 원로목사 추대 은혜가운데 거행  – 전상일 후임목사 취임도 함께 진행

0
5

김재완 원로목사 추대 은혜가운데 거행 
전상일 후임목사 취임도 함께 진행

 

크기변환_석광교회.JPG

 

북서울노회 석광교회(전상일 목사)에서는 10월 24일 석광교회 본당에서 김재완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전상일 목사 후임목사 취임예배를 거행했다.

 

노회원, 성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1부 예배는 북서울노회 서기 이종길 목사의 사회로 임형택 목사의 기도, 이성광 목사의 성경봉독, 합신 전 총장 오덕교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어진 제2부 원로목사 추대 및 후임목사 취임식은 박의선 장로의 약력소개와 박승덕 장로의 추대사, 북서울노회장 이천성 목사의 공포, 조강국 장로의 원로목사 추대패 증정, 장덕만 목사와 전 현 목사의 권면으로 이어졌다.

 

제3부 축하와 감사는 황경섭 목사와 오광석 목사의 축사, 김재완 원로목사와 전상일 목사의 인사, 장무섭 원로장로의 광고에 이어 부노회장 전창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김재완 목사는 인사 말씀을 통해 “1975년 석광교회 부임시절부터 지금까지 35년동안 인내와 사랑으로 함께 해 준 성도 여러분의 믿음에 감동받았다”며 “이제는 후임 목사님과 함께 뜻을 모아서 주님 오실 때까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저도 남은 생애동안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충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완 원로목사는 1940년 충남 보령에서 출생, 1974년 총회신학교(67회)를 졸업하고 1975년 경충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의평교회와 숭신교회, 청라교회를 섬기면서 예배당을 건축하기도 했던 김 목사는 1975년 석광교회에 부임한 뒤 장년 300명의 교회로 부흥시키고 아름다운 교회당 건축 및 헌당 등 개혁주의 말씀 중심의 목회와 겸손과 충성으로 35년 성역의 길을 달려왔다,

 

1959년 강원도 홍천에서 출생, 강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전상일 후임목사는 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전임간사와 지역대표로 사역하다 1990년 합신에서 본격적인 목회준비에 들어가 부평강성교회와 반포 남서울교회, 분당 빛과소금교회, 산본 두란노교회에서 목회자로서 준비된 과정을 밟았다.

 

전상일 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건강한 말씀을 전해 건강한 교회로 만들고 싶다”면서 “김재완 원로목사의 가르침과 목회철학을 이어받아 철저한 말씀 중심의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