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나의 구원자” – 도시, 농촌, 섬에서…또는 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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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나의 구원자”
도시, 농촌, 섬에서…또는 연합으로 
전국 교회마다 여름성경학교 가져

 

 

여름방학을 맞아 합신교단 전국교회에서는 교회별, 또는 연합으로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및 캠프, 중고등부 여름수련회를 갖고 영적 훈련을 쌓은 기회가 됐다. (관련기사 2면)

“예수! 나의 구원자”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여름 성경학교는 어린이들에게 진리 안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특히 이번 2010 여름성경학교는 도시와 농어촌, 오지에 있는 섬 교회까지 나름대로 제각기 주어진 여건 속에서 특성을 나타내는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_동서울 화평.JPG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동서울노회 화평교회(김병훈 목사)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는 4개로 나뉘어진 장소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장소를 찾아가 게임들을 실시하였고, 모든 게임들을 마무리한 친구들은 예배실에서 복음제시 관련된 3D 애니메이션을 감상했다.

또, 화평교회 유치부에서는 여름성경학교 로고를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성경학교와 관련된 모든 활동과 프로그램에 사용해 이목을 끌었다.

경북 성주군 수륜면에 위치한 계정교회(윤찬열 목사)는 대구동흥교회 주일학교 교사들이 방문, 여름성경학교를 주관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구동흥교회 교사들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동안 농촌 아이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은혜와 사랑을 나누며 도농교회간 소중한 만남을 이어갔다. 

_경북 계정4.JPG
또한 전남노회에서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동안 완도군 금일읍에 위치한 동백리교회당(정종은 목사)에서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부분 농촌교회 이거나 도시 미자립 교회이기 때문에 어린이 수가 적을 뿐 아니라 이들을 섬기기 위한 교사 수는 턱없이 부족, 개교회별로 여름성경캠프를 치르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 연합해 행사를 운영, 효과 만점인 여름성경학교로 자리매김했다.

 

_전남 동백리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