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장로, 미자립교회에서 자원 봉사하자”  – 전장연, 경북노회 장로회와 유대관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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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장로, 미자립교회에서 자원 봉사하자” 
전장연, 경북노회 장로회와 유대관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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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황의용 장로·이하 전장연)는 6월 19일 대구동흥교회당(김무곤 목사)에서 제5차 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1일부터 변산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전장연 여름 수련회 논의 등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전장연과 경북장로 회원과의 회합을 갖고 전장연과 각 노회 장로회와의 원활한 유대 관계 모색을 통한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원활한 유대 관계를 위해 전장연 행사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는 방안과 각 노회 장로회 활동에 전장연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교회에서 은퇴한 장로들이 미자립개척교회 또는 미자립농어촌교회에서 자원 봉사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및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며, 특히 목회자와 장로 모두에게 개교회 중심에서 탈피하는 인식 변화와 함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한 회원은 “도시교회는 장로가 은퇴하더라도 자기 교회에서만 봉사해야 한다는 생각을 바꿔야 하며, 농어촌교회나 개척교회는 은퇴장로를 초청할 수 있는 열린 분위기가 필요하다”며 인식의 전환을 촉구했다. 

이밖에 △2월에 개최되는 총회와 8월에 개최되는 여름수련회 통합 방안 △전장연 연회비 적극적 참여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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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회의에서 본사 사장인 나택권 장로가 전장연 회원들에 인사 말씀을 전하고 “교단지인 기독교개혁신보사를 후원하고 구독해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문 주간화와 아울러 세계 곳곳에 신문을 송부할 수 있도록 ‘평생구독’에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6차 전장연 임원회는 오는 7월 3일(토) 인천 송월교회당(박삼열 목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