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브레이(호주장로교회 총회장), 임석영 총회장 예방  향후 두 교단간 협력 관계 모색 방안 의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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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브레이(호주장로교회 총회장), 임석영 총회장 예방 
향후 두 교단간 협력 관계 모색 방안 의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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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of a Australia) 총 
회장인 앤드류 브레이(Andrew Bray) 목사 부부가 지난 4일 연지동 소재 총회 
사무실에서 총회장 임석영 목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는 총회서기 전 현 목사, 총회회계 강원진 장로, 총회부회계 김원 
철 장로를 비롯해 기독교개혁신보 편집국장 송영찬 목사가 배석했다. 

앤드류 브레이 목사는 오스트레일리아 장로교회(PC of Victoria)를 대표하 
여 본 교단과의 자매결연을 맺기 위해 방문했다고 예방 목적을 밝혔다. 

오스트레일리아 장로교회는 오스트레일리아 연합장로교회와 달리 개혁주의 
신학을 지향하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따르는 건전한 교단으로 120년전 
에 경남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등 한국과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특히 경남·북에 많은 교회들을 세우는 등 오늘날 고신의 신학적 배경이 되 
는 개혁주의 신학 정신을 정립하는 일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장로교회 선교부는 본 교단 총회선교부(PMS)와 6년전부 
터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에 있으며 이를 계기로 교단간의 교 
류 및 협력 방안을 확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석영 총회장은 “오랜 전통을 가진 오스트레일리아 장로교회 총회장의 방문 
을 환영하며 향후 교단 차원의 교류 및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히고 양 교단 
의 총회 기간 중에 교단장들이 상호 방문하는 절차를 밟아 각 교단의 의사 
를 총회에 보고한 후 적절한 후속 절차를 따라 양 교단간 자매결연을 맺기 
위한 수순을 따르는 향후 일정을 협의했다. 

전 현 목사는 “일찍이 한국에 선교사들을 파송하였고 우리 교단과 같은 개혁 
주의 신학을 표방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장로교회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다 
는 것은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교단간의 
자매결연은 양교단간 총회적인 결의를 거쳐야 하는 만큼 이에 대해 총회적 
인 이해와 더불어 상호 교류 및 교제를 나누는 적절한 절차를 밟아서 진행하 
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