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이여! 전도인의 의무를 다하라!” – 합신 2009학년도 학위 수여 및 졸업예배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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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이여! 전도인의 의무를 다하라!”
합신 2009학년도 학위 수여 및 졸업예배 거행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성주진 박사)에서는 2월 23일 오전 11시 동교 대
강당에서 2009학년도 학위 수여 및 졸업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신학석사(Th.M) 2명, 신학석사(M.Div.) 85명, 목회대학
원 15명, 여자신학연구원 7명이 졸업했다. (관련기사 2면) 

임석영 총회장을 비롯한 교단 인사와 합신 이사진, 교수, 졸업생과 가족, 친
지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이날 예배는 합신 이사장 안만수 목
사(화평교회)의 사회로 합신 이사 조봉희 목사(지구촌교회)의 대표기도에 이
어, 정창균 교수(합신 기획처장)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임석영 총회장(고덕중
앙교회)이 ‘전도인의 의무를 다하라'(딤후 4:1-8)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 총회장은 “우리 교단은 주님의 뜻을 바르게 섬기려고 바른신학, 바른교
회, 바른생활을 목표로 출발한지 30년이 되었다”면서 “바른 개혁주의 신학
과 교회의 미래를 향해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멋있는 목회자들
이 되어 주님이 오라는 그 날까지 잘 달려가 주님 앞에 설 때 잘했다 칭찬받
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졸업장 및 상장 수여식을 갖고 성주진 총장이 졸업생 전원에게 졸업장
을 수여했으며 성 총장이 성적 우수자들에게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임석영 
총회장과 성문근 전국장로연합회장이 목회장려상을, 조봉희 합신 동문회장
이 동문회장상을, 조진모 평생교육원장이 여신원 우수상을, 정덕훈 목회대학
원 동문회장이 목대원 동문회장상을 수여하는 등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장을 
수여했다. 

성주진 합신 총장은 훈사를 통해 “아름다운 발전을 보여주는 동문이 되기 바
란다”며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진보를 나타내며, 경건에 더욱 힘쓰며,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일에 힘스며 목회사역에 진보를 나타내는 사역자가 
되어 각자의 부르심을 받은 자리에서 크게 쓰임받는 도구가 되길 기원한
다”고 강조했다. 

훈사에 이어 증경총회장 이선웅 목사(남문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