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택 목사 학력 위조 사실 없다’ – 총회 치리협력위, 조사 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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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택 목사 학력 위조 사실 없다’
총회 치리협력위, 조사 후 확인
장재형 목사 조사 연구자료 한기총에 보내기로 

총회 치리협력위원회(위원장 이선웅 목사)는 12월 14일 총회 회의실에서 회
의를 소집하고 ‘박형택 목사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답변 건’ 등 안건
을 처리했다. 

총회 치리협력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요청
한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형택 목사
의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한 조사 청원 사실 통지’에 대해 조사 및 논의를 갖
고 ‘박형택 목사는 학력을 위조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 

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요청한 ‘장재형 목사 조사 연구에 대한 연구자
료 요청’에 대해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조사 연구한 자료를 보내기
로 했다. 

총회 치리협력위원회는 총회 신학연구위원회(위원장 박병식 목사)에서 요청
한 위원장 및 서기 사임 청원의 건에 대해서는 신학연구위원회에 맡겨 처리
하도록 했다. 

신학연구위 위원장 박병식 목사는 “위원장으로 제88회 총회부터 현재까지 오
랜 동안 재직하였으며 건강도 좋지 않아 사임하길 간곡히 청원드린다”며 또
한 “위원회 서기인 성주진 목사는 합신 총장으로서 위원회 서기직을 수행하
는 것이 여러 면에서 부담된다며 사임을 요청해 왔다”고 사임서에서 밝혔
다. 

‘다종교문제연구위’ ‘재개발권역내 교회 대책위’ 구성

치리협력위원회는 ‘이슬람 문제 대책위원회’ 구성 청원에 대해 명칭을 ‘다종
교문제연구위원회’로 하며 위원으로는 강승빈, 배윤호, 안점식, 이기종, 이
승준, 이윤복, 이재헌, 조덕래 목사를 선임했다. 

또 지난 제94회 총회에서 긴급동의안으로 상정된 ‘재개발 권역내 교회를 위
한 총회 특별위원회 조직’ 청원에 대해 허성철, 나종천, 장도영, 정운기 목
사, 성문근, 김승모 장로를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밖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요청한 ‘사학법 폐지 및 사학진흥법 제정 추
진위원회 설치, 협력 요청의 건’은 임석영 총회장과 박종언 총무를 위원
으로 선정, 파송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