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땅끝까지!’
열린비전교회 설립감사예배 드려
성덕여상 강당에 예배처소 마련
동서울노회 열린비전교회(이유환 목사)는 11월 22일 오후 3시 열린비전교회
예배처소로 사용중인 성덕여상 강당 그레이스홀에서 설립감사예배를 드렸
다.
이날 예배는 이유환 목사의 사회로 강동시찰장 나하균 목사의 기도, 동서울
노회 서기 임성운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회장 김석만 목사가 ‘반석위에
세운 교회'(마 16:13-2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홍정길 목사의 권면, 박발영 목사와 방혜성 이사(태평양학원)의 축사,
증경노회장 홍승열 목사의 축도 순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열린비전교회는 성덕여상 강당인 그레이스홀에서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를,
둔촌 열린비전센터에서 새벽기도회와 양육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이유환 목사는 “예배와 감격이 있는, 다음 세대를 지도자로 세우는, 가정을
살리며 돕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세계를 품는, 신앙과 삶이 하나되는, 모
든 성도를 동역자로 세우는,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열린비전교회가 되기를 소
망한다”고 밝혔다.
성덕 처소 : 강동구 천호동 23-3 성덕여상 강당 , 둔촌 처소 : 강동구 성내
동 439-8 천지빌딩 3층, 전화 02-459-5189, 다음카페 : 열린비전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