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북 장로회 연합 교류 가져 – 대구 팔공산 등반대회 등 친선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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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북 장로회 연합 교류 가져 
대구 팔공산 등반대회 등 친선 첫 모임 

부산노회 장로회와 경북노회 장로회가 연합 교류 모임을 가졌다. 

지난 11월 9일 대구 팔공산에서 양 노회 소속 회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
반대회와 만찬 등 친선 교류를 갖고 지속적인 모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
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등반에 앞서 경북 장로회 회장 정춘식 장로(대구 한일교회)의 환영 인사에 
이어 부산 장로회 회장 이문치 장로(부산 평회교회)의 답사가 이어졌다.

또 개혁신보사 사장 나택권 장로(부산 호산나교회)는 신문사를 홍보하는 인
사말을 펼치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오는 11월 21일 개최되는 개혁신보사 후원
의 밤에 적극적으로 참석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대구 방짜유기 박물관 관람과 팔공산 투어, 가산산성 등반 
등으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부산, 경북 연합 모임에 만족을 표하고 지속적인 결실을 위
해 제2회 때에는 부산 장로회가 초청해 행사를 갖기로 했다.

이번 모임은 영남 지역 장로 연합회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전창대 장로의 건
의로, 경북 장로회가 부산 장로회를 초청함으로 연합행사를 갖게 됐다. 

이번 행사의 총 진행을 맡은 전국장로연합회 부회장 전창대 장로(대구영안교
회)는 “모든 행사일정을 위한 준비 및 기도와 물질로 함께 하신 경북 회원에
게 감사드리며, 손수 준비한 간식 및 점심식사를 낙엽 위에서 먹는 즐거움
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즐거웠다”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별하며 
각자의 차랑에 탑승할 땐 믿음의 동지들이 있음에 가슴 벅찼다”고 말하
고 “특별히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김종현 장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