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을 동역자로 만들어야 효율적 선교’ – 장대위/문중위 총회 선교사 파송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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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을 동역자로 만들어야 효율적 선교’
장대위/문중위 총회 선교사 파송예배 드려

장대위/문중위 총회 선교사 파송예배가 10월 11일 파송교회인 지구촌교회(조
봉희 목사)에서 드려졌다. 

지구촌교회 성도들과 합신세계선교회(이하 PMS) 선교위원, 노회목사 등이 참
석한 가운데 조봉희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이대현 장로(지구촌
교회 선교개발원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PMS 회장인 한광수 목사(사명의교
회)가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동역자를 만들라'(행20:28-35)는 제하의 설교에서 “현지인을 예
수님의 제자로 훈련시켜서 동역자로 만들어야 효율적인 선교를 할 수 있으
며, 특히 집사, 장로 등 지도자 양성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대위/문중위 선교사의 서약과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 이기종 PMS 총
무의 격려사, 김병선 GP선교회 국제대표의 권면, 장대위 선교사의 답사, 김
기영 목사(화성교회)의 축도로 이어졌다. 

장 선교사는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행20:24)”고 비장한 각오를 피력했다. 

장 선교사는 대학시절 C.C.C. 대표순장을 역임했고, C국에서 부부가 이미 현
지 언어를 연수한 바 있다. 장 선교사는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GMATI 선교훈련을 받았으며, 태권도 5단, 3급 사범의 소유자로, 태권도를 통
한 선교활동도 기대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문중위 선교사와 딸 장하늘(5세)이 있는데, 정치적으로 민
감한 시기에 C국에서 U민족(이슬람권) 대상으로 선교사역을 하게 되어 더 많
은 기도와 후원이 요청되고 있다.

이번에 장 선교사 가정을 파송한 지구촌교회는 30여 국가에, 파송선교사 7
명, 협력선교사 68명을 후원하는 등 선교적 교회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