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스텔렌보쉬대학교 개교 150주년 기념행사 – 합신 정창균 교수 한국 대표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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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스텔렌보쉬대학교 개교 150주년 기념행사
합신 정창균 교수 한국 대표로 참석 
‘신학과 그의 미래’ 주제로 발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정창균 교수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남아공의 
스텔렌보쉬 대학교 신학부가 개교 150주년 기념행사로 주최한 신학 컨퍼런스
에 패널토론자로 초청받아 참가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신학과 그의 미래(Theology and the Future)’라는 주제 아
래, 6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정 교수는 네덜란드, 스웨덴, 인도네시아, 남아공의 대표 등 6명의 토론자들
이 ‘세계화 시대에서의 신학과 그의 미래’를 주제로 각자의 견해를 발표하
고 이어서 상호 토론하는 패널토의에 한국의 대표로 참가하였다. 

이 토론에서 정교수는 목회현장에서의 신학의 무기력화 현상과 다른 종교전
통들과의 ‘화해와 상생’이라는 이름아래 이루어지고 있는 기독교 신학의 유
기 현상을 지적하고, 신학과 현장 사이의 단절을 초래한 중요한 요인
인 신학교에서의 신학교육의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시급히 모색할 것을 촉구
하는 내용의 발표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