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제9차 임원회, 제94회 총회 준비 – 점검  제주노회원들과 교제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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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주제 ‘모든 민족 주 볼 때까지’
총회 제9차 임원회, 제94회 총회 준비 점검 
제주노회원들과 교제의 시간 가져 

재94회 총회 주제가 확정됐다. 

총회 임원들은 7월 14일 제주 중문제일교회당(조용대 목사)에서 제93회 총
회 9차 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22일부터 서울 남문교회당에서 소집되는 제
94회 총회 주제를 ‘모든 민족 주 볼 때까지'(시 67:2)로 확정했다. 

이선웅 총회장은 “미래는 한국교회가 세계교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전제
한 뒤 “세계 교회의 중심 역할을 앞으로는 미국교회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맡
지 않으면 안 될 여러 가지 정황들이 지금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면서 “참
으로 한국교회의 책임이 막중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특히 “우리 합신교단이 그 누구보다 선명한 자세로 앞장서서 한
국교회를 선도하고 진리를 파수하면서 타 교단의 모본이 되어야 할 것”이라
면서 “이때에 우리 교단이 감당해야 될 사명으로 △우리가 말씀 앞에 바로 
서며 △바른 예배를 회복해야 하고 △복음이 능력 있게 세계 모든 민족에게 
전파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그 사명을 우리 합신 교단이 앞장서기를 바라
는 의미에서 이같이 총회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회장은 제94회 총회 개회예배에서 위와 같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할 것으
로 보인다. 

이번 총회 주제 선정은 지난 1997년 제82회 총회 이후 12년만에 등장하게 됐
다. 

임원회 회무 처리에 앞서 진행된 예배는 부총회장 임석영 목사의 기도에 이
어 총회장 이선웅 목사가 ‘소금과 빛’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합신 교단
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면서 특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기쁨을 위해 사명 감당하는 총회 임원들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임원들은 제94회 총회 준비 및 제반 사항들을 점검했
다. 

교육정책위원회 위원 3인 충원 건에 대해 손종국 목사와 윤석희 교육부장, 
박 혁 교육부 서기 등 3인을 선정했다. 

임원들은 또 총회의 행정운영과 각 상비부들의 사업과 위원회 사업을 원활하

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정된 ‘총회 헌금’이 부진해 여러 사업들이 
차질을 빚어지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하고 회기 동안 ‘총회 헌금’에 전국교
회가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를 마치고 임원들은 제주노회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
누는 가운데 동산위의교회(윤서철 목사) 등을 방문,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