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친회, 은퇴목사 부부 초청 위로회 개최 – 은평교회 헌신으로 감동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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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신앙 유산 간직해야”
경친회, 은퇴목사 부부 초청 위로회 개최
은평교회 헌신으로 감동 더해 

증경총회장단 모임인 경친회(회장 김정식 목사)는 4월 14일 은평교회당(장상
래 목사)에서 은퇴 목사 초청 위로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로회는 은퇴목사와 사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오찬, 오
후 관광 및 온천욕 등으로 영육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식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 김명혁 목사는 말씀을 통해 “신앙 
선배들이 간직해온 고난과 십자가의 모습을, 현재 대부분 교회에서 이어가
지 못해 안타깝다”면서 “주님안에서 기뻐하며 죽을 수 있는 한국교회, 선
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는 목회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고 말했다. 

은평교회에서는 이날 위로회에 참석한 은퇴목사를 위해 오찬과 만찬 식사는 
물론 온천욕과 간식, 위로금을 준비해 전달, 참석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
했다. 

장상래 목사(본사 사장)는 “우리들도 언젠가는 은퇴목사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목회의 선배이신 목사님들을 잘 섬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많은 교회들이 은퇴목사 섬기는 일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
다. 

한편, 이선웅 총회장을 비롯해 임석영 부총회장, 박종언 총회 총무도 함께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남문교회에서는 정성껏 마련한 선물
을 은퇴목사에게 증정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