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로연합회 임원회, 제17회기 사업 계획 확정 – 3월 27일 상임위원회에 상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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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연합회 다짐 
전국장로연합회 임원회, 제17회기 사업 계획 확정 
3월 27일 상임위원회에 상정키로 

제17회기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성문근 장로) 제1차 임원회가 3월 5일 인천 
동부교회당(박병선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성문근 회장의 사회로 황의용 선임부회장의 기도에 이어 박병선 
목사가 ‘시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성령이 충만할 때 시험이 다가
오며 거룩한 곳에서도 시험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어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
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사단은 틈만 나면 십자가를 지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다”며 “하나
님께서 맡기신 십자가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감당해 나중 주님 앞에 잘했다 
칭찬받는 장로회 임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특히 “서로 존중하고 섬
겨 하나님의 뜻을 아름답게 이루어 드리는 전국장로연합회 임원이 되길 바란
다”고 당부했다. 

예배에 이어진 회무처리에서는 17회기 예산과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3
월 27일 서울시청앞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소집되는 전장연 상임위원회에 상정
하기로 했다. 

임원들은 장로 연합회의 정체성 확립과 활성화, 장로회원들의 화합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특히 올해 주제를 ‘푯대를 향해 달려가자’로 정하고 여름수련
회 등 행사 주제를 이에 맞추어 진행하기로 했다. 

장로연합회 가장 큰 행사인 여름수련회는 8월 20일(목)부터 8월 22일(토)까
지 2박 3일동안 코모도 경주조선호텔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수련회 답사를 겸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동안 대구 영안교회당(문
상득 목사)에서 임원회를 갖기로 했다. 

전장연은 이밖에 회기동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방문, 교직원을 위로하
고 전교생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가운데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으며 총
회 임원을 비롯해 은퇴·원로장로 초청 위로회를 4월말 경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