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국장로연합회 총회 및 수련회 – 회장에 성문근 장로, 선임부회장에 황의용 장로 등 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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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장로 다짐
제17회 전국장로연합회 총회 및 수련회
회장에 성문근 장로, 선임부회장에 황의용 장로 등 임원 선출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성문근 장로)는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남문교회당(이
선웅 목사)에서 제17회 총회 및 수련회를 열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자'(빌 3:3)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성문근 장로(인천노회 동부교회)를 선출하는 등 신임원진을 새로 개
편하고 장로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개회예배는 직전회장 나택권 장로의 사회로 정문영 장로의 기도, 남문교회 
에바다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이선웅 총회장이 ‘고난의 유익'(시 119: 65-72)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임석영 부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선웅 총회장은 “고난은 원하는 경험은 아니지만 고난을 만날 때 있다”고 
전제한 뒤 “고난은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부터 온
다”고 말하고 “감당치 못할 시험을 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할 것”이라면
서 특히 “고난 당하는 것이 유익한 것임을 알고 고난을 이기는 넉넉히 이기
는 장로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녁식사 후 진행된 집회에서 증경총회장 윤석희 목사(천성교회)는 “거룩한 
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하도록 장로들이 기도를 게을리 해선 안된다”면서 특
히 장로들의 멋진 발자취가 교회의 흔적으로 남아있는 교회가 되도록 영성있
는 장로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는 17회기 동안 섬길 임원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신임 회장에 전형위원회가 추천한 성문근 장로를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한
편, 선임 부회장 선출에서 전형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중 정문영, 정영진, 황
의용 장로에 대해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선임 부회장에 황의용 장로를 선
출했다. 

또 이어진 부회장 10인에 대해 무투표로 인준했으며 총무를 비롯한 임원들
은 회장과 부회장단에서 선출, 총회에서 인준받았다. 

제17회 전국장로연합회 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회장 : 성문근 ▲선임 부회장 : 황의용(동서울 성심) ▲부회장 : 정문영
(서서울 큰빛), 정영진(수원 와우리제일), 이휘섭(경기서 역곡동), 전창대
(경북 영안), 백화흠(경기중 한누리전원), 강원진(남서울 대림), 이재영(전
남 중앙장로), 박종현(부산 호산나), 송태진(경기북 새하늘), 강종원(중서
울 살렘) ▲총무 : 황인곤(서서울 시은) ▲서기 : 이재형(경기서 오정성화) 
▲부서기 : 김승모(북서울 대동) ▲회계 : 최윤화(남서울 은곡) ▲부회계 : 
양용석(부산 호산나) ▲감사 : 조인성(동서울 강변), 박경복(인천 송월)

총회 기간중 감사패 증정 시간을 갖고 장로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제
15회기 회장 허상길 장로와 제16회기 회장 나택권 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