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가져 – 총회 임원, 노회장 등 1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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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케 하는 직책을 주신 하나님 앞에 충성하자

2014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가져

총회 임원노회장 등 100여명 참석..새해인사 덕담 나눠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는 지난 1월 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강당에서 2014년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갖고 바른신학바른교회바른생활을 통해 한국교회에서 맡은 바 사명을 감당하는 건강한 교단으로 계속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신년감사예배는 증경총회장 및 증경부총회장들과 총회 임원각 상비부장과 서기특별위원회 임원각 노회장과 서기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전국여전도회연합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부총회장 우종휴 목사(황상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증경총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의 대표기도총회 서기 나종천 목사(한사랑교회)의 성경봉독오정성화교회 찬양단의 특송에 이어 총회장 이주형 목사(오정성화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이주형 목사는 화목하게 하는 직책’(고후 5:18-21)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총회장이 되고 보니 앞서 교단을 섬겼던 선배들의 자리가 얼마나 귀했는가를 새삼 돌아보게 된다고 밝히고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 은퇴하신 선배들은 자신의 사역이 끝난 것이 아니라 기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이며 그것이 우리 교단을 사랑하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주형 총회장은 이어 우리 사회는 갈등과 반목이 너무 심해서 자신이 만들어 놓은 기준으로 상대방을 무조건 판단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 사회가 마치 기관차들이 서로 마주보고 달리는 것처럼 위태한 상황에 빠져 있다고 지적하고 이 갈등을 치유하는 방법은 하나님과 죄인인 우리 사이에서 자신을 화목의 제물로 주신 예수님처럼 우리가 희생과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특히 이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기에 우리가 나약한 존재처럼 보이지만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써 수많은 새로운 열매를 맺는 것처럼개혁을 주도하는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한 알의 밀알처럼 희생을 함으로써 우리에게 화목케 하는 직책을 주신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특별 기도시간을 갖고 총회와 전국 지교회를 위해’(증경총회장 임운택 목사), ‘대한민국과 민족복음화를 위해’(증경총회장 한재의 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위해’(증경총회장 김 훈 목사),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해’(장로부총회장 정치도 장로합심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증경총회장 엄원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총회 총무 박 혁 목사의 사회로 하례회를 갖고 새해인사와 아울러 증경총회장이 전하는 새해 말씀과 덕담을 나누었다.

 

엄원규 목사는 “2014년도 새해를 맞이해 승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서항상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기쁜 삶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오늘 총회장의 설교 말씀대로 합신 교단이 화목하고 겸손한 위치에서 맡은 일 제대로 감당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하고 특히 고난과 역경을 받아가며 교회를 섬기신 신앙 선배들의 모습을 우리 목회자 뿐 아니라 장로님들과 교회 온 성도가 잘 본받으면우리 합신은 화목하고 겸손의 극치를 이룰 줄로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하례회를 위해 오정성화교회와 황상교회에서 선물과 오찬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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