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석 목사 단식-복식 우승 2관왕 – 총회장배 전국 목회자 친선탁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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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석 목사 단식-복식 우승 2관왕 
총회장배 전국 목회자 친선탁구대회 성료

본 교단 목회자 친선탁구대회가 11월 24일(월) 오후 2시 군포시민체육공원 
제1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합신 목회자 탁구 동호회(회장 김성욱 목사)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목회
자와 사모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력으로 팀을 나누어 단식 A그룹과 B그
룹으로 편성, 진행됐다. 

또한 노회 대표로 2팀씩 구성돼 남자복식이, 목회자와 사모로 구성돼 혼합복
식도 진행됐다. 

선수들은 매경기 마다 최선을 다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대회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경기 결과 정요석 목사(서초교회)는 탁구 단식과 복식을 연속 석권하는 등 
월등한 기량을 앞세워 정상을 밟았다. 

또한 노익장(老益壯). 나이가 들어도 젊은 패기가 변하지 않고 오히려 굳건
하다는 뜻의 이 단어를 박형용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은 몸소 보여
주며 단식 4위를 차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각 부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A그룹 단식 △우승:정요석 △준우승:심태섭 △3위:박병철 

▲B그룹 단식 △우승:김종렬 △준우승:이승훈 △3위:김형원 

▲남복 △우승:정요석-김유승△준우승:장희경-변재웅△3위:오철성-양종태 

▲혼복 △우승:윤정석-채금형 △준우승:장희경-김숙분 △3위:안효정-김미형 

한편, 이번 대회를 위해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행운권선물, 저녁 식사 등을 제공하며 최선을 다해 섬겨 참석자들
로부터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탁구 동호회 회장 김성욱 목사는 “사역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즐거
운 시간이 됐다”면서 특히 “온 몸을 부딪치며 정을 나누고 땀을 흘리며 동역
자 간의 우애를 확인하는 가운데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돼 기뻤다”고 말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