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총동문회… 신임회장에 조봉희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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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진리를 토대로 열정 목회로”
합신 총동문회… 신임회장에 조봉희 목사 선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 2008 정기총회가 11월 11일 오전 11시 남서
울은혜교회 밀알학교에서 개최돼 신임 회장에 조봉희 목사를 선출하는 등 신
임원진을 구성했다.

개회예배는 총동문회 부회장 김석만 목사의 사회로 서기 변세권 목사의 기
도, 총동문회장 권태진 목사의 설교, 총무 한철형 목사의 광고, 박범룡 목사
의 축도로 진행됐다. 

권태진 목사는 ‘좋은 소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믿음
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인하여 좋은 소문이 나는 총동문회
가 되고 합신교단이 되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
다”고 강조했다. 

총 29기 동문 대표 중 26기 동문회 임원진 대표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된 회무처리에서 무기명 투표를 통해 신임회장에 조봉희 목사(지구촌교회·
합신 5회)를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 김석만 목사, 감사에 한철형 목사와 우종휴 목사를 선출하는 한
편, 나머지 임원 선출 및 사업계획, 예산안 등은 임원진에게 일임하기로 결
의했다. 

조봉희 신임회장은 “20세기는 성장 중심적인 프로그램 목회로 편승되어 왔다
면, 현 21세기는 사도행전적 본질 목회로 돌아가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면
서 “특히 우리 합신 동문들이 견고한 진리를 토대로 열정 목회로 뛰어든다
면 한국 교회의 부흥은 다시 활활 타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 우리는 맨땅에서 맨발과 맨손으로 개척하느라 각개 전투에만 여
념이 없었지만 그러나 이제는 힘을 합할만한 단계에 이르렀다”며 모든 동문
들의 연합과 팀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과거 회상적 명사에서 미래 지
향적 동사로 전진할 때,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간청한다”고 소감
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