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노회 설립, 초대 노회장에 최석범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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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바라보자”
경기북노회 설립, 초대 노회장에 최석범 목사 선출
10월 23일 중서울로노회로부터 분립, 조직 등 정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이선웅 목사)는 10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풍동 소
재 풍산교회당(정규상 목사)에서 지난 93회기 총회의 결의에 따라 경기북노
회(노회장 최석범 목사)를 중서울노회로부터 분립, 설립했다.

부총회장 임석영 목사(고덕중앙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설립예배는 부총회장 
나택권 장로(호산나 교회)의 기도와 회록서기 오광석 목사(한별교회)의 성경
봉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총회장 이선웅 목사(남문교회)는 이사야 6장 1-8절을 본문으로 ‘이사야의 
세 가지 발견’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당시 이스라엘은 웃시아 왕 시대
에 이르러 나라가 크게 부강했지만 웃시아가 교만해짐으로써 문둥병에 걸리
게 되었으며, 대외적으로는 앗수르의 디글랏 3세가 등장하면서 정치적, 경제
적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을 때 이사야는 지극히 높으시고 능력이 무한하신 
하나님을 보았다”고 전제하고 “우리는 이사야처럼 사람 때문에, 또는 국가
적 위기 때문에 조절하기보다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자신의 부정함을 고백함
으로써 자신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주께서 
원하시면 죽는 것도 사는 것도 주를 위해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분립위원장 이선웅 목사의 노회설립공포, 중서울노회 증경노회장 서호 
목사(천응교회)의 축도로 설립예배를 마쳤다. 설립예배에 이어 정규상 목사
(풍산교회)의 집례로 성찬식을 마쳤다. 

회무처리에 들어간 경기북노회는 총회장 이선웅 목사의 사회로 총회회록서
기 오광석 목사의 회원을 호명한 후 임원선거에 들어가 초대노회장에 최석
범 목사(일산사랑의교회) 부노회장에 정규상 목사(풍산교회), 서기에 강경
민 목사(일산은혜교회), 부서기에 하학철 목사(늘사랑교회), 회록 서기에 박
민재 목사(주사랑교회), 부회록서기에 김희승 목사(하늘소망교회), 회계에 
최종설 장로(새하늘교회), 부회계에 황창석 장로(고양제일교회)를 각각 선출
하고 상비부 조직 및 규칙 제정 등의 회무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