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교회 입당 감사예배 드려  – 장애인 보금자리 건축 부채 4억원…도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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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교회 입당 감사예배 드려 
장애인 보금자리 건축 부채 4억원…도움 절실 

창원에서 장애인들을 섬기고 있는 경남노회 예향교회(홍춘기 목사)는 최근 
교회당을 새롭게 건축하고 10월 9일 예향교회 본당에서 입당감사예배를 하나
님께 드렸다. 

총회장 이선웅 목사를 비롯해 경남노회 임원 및 노회원, 예향교회 교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는 홍춘기 목사의 사회로 경남노회 서
기 정현익 목사의 기도, 경남노회 사모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이선웅 총회장
이 ‘세종류의 손'(출 17:8-16)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진 예배는 동부시찰장 신용도 목사의 헌금기도, 부노회장 서형범 목사
의 축사, 총회 서기 이주형 목사(웨신총동문회장)의 격려사, 부총회장 나택
권 장로의 격려사, 증경노회장 김광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예향교회당은 장애인들을 섬기고 있는 예향복지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292평으로 건축됐다. 

지하 1층은 예배당, 지상 1층은 사무실 및 장애인들의 훈련 작업장, 2층과 3
층은 공동생활 가정으로 꾸며졌다.

건축비 5억원 정도로 생각하고 시작한 공사는 건축비 상승으로 6억원이 소요
돼 약 4억원이 부채로 남아있다. 

홍춘기 목사는 “예수님의 향기가 가득한 예향교회가 예배당을 완공하고 입당
하게 된 것은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장애인들의 복음화를 함께 소망해 
주셨던 귀한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
서 “그러나 교회 건축으로 인해 대출 이자만 1달에 280만원 정도인 상황에
서 작은 선교단체의 힘으로는 대출 이자를 갚는 것조차 힘에 겨운 실정”이라
고 밝히고 “이 사역을 계속 해 나갈 수 있도록 전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을 간
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애우들이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랑의 모금
운동 천사(1004)운동에 함께 하기를 원하는 분은 후원계좌 : 농협 821031-
56-151158 (예금주 홍춘기)로 하면 된다. 

문의 : 055-275-5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