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스 참여 및 사용 금지’  – 총회 이대위 93회 총회에 청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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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코스 참여 및 사용 금지’ 
총회 이대위 93회 총회에 청원키로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박형택 목사)는 7월 31일 총회 회의실에
서 모임을 갖고 알파코리아 이단성에 관한 최종 입장을 밝히고 이를 제93회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는 93회 총회 청원서에서 ‘본 총회 소속 모든 교회
에서 알파코리아 알파코스를 참여 및 사용을 금지할 것’을 청원했다. 

이대위 청원서에서 “알파코리아 알파코스는 1996년 81회 총회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를 혼돈케 하는 운동으로 참여 및 교류를 금지한 빈야드 운동과 
그 성격이 같으므로 신학적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되므로 알파코리아 알파코
스는 본 교단에서는 참여 및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알파코리아 알파코스의 신학적 문제점으로 ▲알파코리아 알파코스는 실체적
으로 신사도개혁운동(New Apostolic Reformation)과 연결되어 있는 빈야드 
운동의 입장을 따르고 있다고 판단되며 ▲알파코리아 알파코스는 방언 따라
하기, 예언과 지식의 은사의 같은 직통계시, 입신, 넘어짐의 인위적 방법을 
통한 치유의 역사 등, 초자연적 신비주의적 체험을 근거로 한 비성경적 전
도 방법이며 ▲알파코리아 알파코스는 비성경적인 주관적 체험을 근거로 하
여 구원을 확신케 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서에서 지적했다.

알파코리아의 알파코스 신학 검증건은 작년 제92차 총회에서 경북노회가 헌
의, 작년 11월 26일 신학위원회로부터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이첩 받아 
2008년 5월 19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어 여러 차
례 논의하여 검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