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 찾아 사랑 전달 전국장로연합회, 장애인 시설과 교도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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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 찾아 사랑 전달
전국장로연합회, 장애인 시설과 교도소 방문 

전국장로연합회(회장 나택권 장로)가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섰다. 
7월 17일 교회 건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창원시 소재 벧엘장애인선교
회(예향교회)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건축비 일부를 지원했
다. 

나택권 전국장로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정문영 부회장, 황의용 부회장, 황인
곤 총무 등은 벧엘장애인선교회를 섬기고 있는 홍춘기 목사와 관계자들을 만
나 금일봉을 전달하는 한편, 기도와 격려했다.

홍춘기 목사는 “많은 성도들과 후원자들의 기도와 섬김으로 이제껏 건축을 
진행해가고 있지만, 자재 값 상승과 극심한 재정난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전체 공사비용 6억원 중에 3억원 정도가 빚으로 남을 상황에서 
작은 선교단체의 힘으로는 대출이자를 갚는 것조차도 힘에 겨운 실정”이라면
서 “이 사역을 계속 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물질
적인 후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장로연합회 임원들은 이어 청송교도소에서 교정 사역을 펼치고 있는 경
북 포항 소재 아름다운고백교회를 방문, 휴대용 음향시설 기기(시가 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아름다운고백교회 이기학 목사는 “성능이 우수한 좋은 음향기기를 전달받게 
되어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 음향기기는 청송 제2교도소에서 사용될 예
정”이라고 밝히고 “재소자들과 가족들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국교
회가 관심을 갖고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