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전국장로연합회 수련회 및 총회 성료 – 신임 회장에 나택권 장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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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장로연합회 수련회 및 총회 성료 
신임 회장에 나택권 장로 선출 

전국장로연합회(회장 나택권 장로)는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수원 합동신학
대학원대학교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총회 및 수련회
를 개최했다. 

‘양무리의 본이 되라(벧전 5:3)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나택권 장로(부산노회 호산나교회)를 선출하는 등 신임원진을 새로 개편하
고 장로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수련회 첫날 개회예배는 허상길 직전회장의 사회로 고문 송춘섭 장로의 기
도, 미스바여성합창단의 찬양, 문상득 총회장(영안교회)의 설교, 최종설 한
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의 격려사, 이선웅 부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
됐다. 

문상득 총회장은 ‘예수님의 질문'(요 21:17-18)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예
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던진 마지막 질문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였다”면
서 “주님으로부터 이 같은 질문 받았을 때 ‘내가 주님을 정말 사랑합니다’라
고 기쁘게 고백할 수 있는 청지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녁 식사 후에 진행된 특강에서 안만수 목사는 ‘덕이 있는 장로’란 제목의 
특강을 통해 “장로는 무엇 보다 먼저 믿음의 덕을 세워야 한다”면서 “덕스러
운 장로가 되기 위해 비판을 하지 말아야 하며 목사와 협력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화목을 이루어 가는 가운데 힘있고 아름답게 교회를 세워 나
가 교단과 한국교회에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임석영 목사가 ‘다윗왕의 즐거움’이란 말씀을 통해 “장로
의 사명 즐겁게 감당한다면 교회가 부흥될 것”이라면서 “교회를 아름답고 거
룩하게 하고, 교단의 유익이 되기 위해 헌신하는 장로님들이 되기를 바란
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는 지난 회기동안의 사업보고 등의 업무를 처리하
고 ‘선임 부회장 1인’ 신설 등 회칙 수정을 통과시켰다. 

임원선출에서 신임 회장에 전형위원회가 추천한 나택권 장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어진 선임 부회장 선출에서 전형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성문근, 정문영 장
로에 대해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첫 선임 부회장에 성문근 장로를 선출했
다. 

또 부회장 7인에 대해 무투표로 인준했으며 총무를 비롯한 임원들은 회장과 
부회장단에서 선출, 총회에서 인준받았다. 

신임 회장에 선출된 나택권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각 노회별 장로연합회를 
돌아보면서 장로회원들의 사랑과 선행과 섬김의 실천 현장을 살피고 격려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맡기신 일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 가운데서 잘 
감당하도록 많은 협력과 동참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제16회 전국장로연합회 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회장 : 나택권 ▲선임 부회장 : 성문근(인천 동부) ▲부회장 : 정문영(서
서울 큰빛), 황의용(동서울 성심), 박용배(북서울 화평), 김정호(중서울 일
산은혜), 이휘섭(경기서 역곡동), 정춘식(경북 한일), 정영진(수원 와우리제
일) ▲총무 : 황인곤(서서울 시은) ▲서기 : 이재형(경기서 오정성화) ▲부
서기 : 이문치(부산 평화) ▲회계 : 강원진(남서울 대림) ▲부회계 : 김승모
(북서울 대동)▲감사 : 백화흠(경기중 한누리전원), 
최윤화(남서울 은곡) ▲협동총무 : 전창대(경북 영안), 조인성(동서울 강변) 

한편, 총회에서 감사패 증정 시간을 갖고 장로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제15회기 회장 최종설 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