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이비대책 상담소’ 개소 – 2008년 1월 24일, 강서구 소재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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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사이비대책 상담소’ 개소

2008년 1월 24일, 강서구 소재 사무실에서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산하에 “(합신) 기독교이단사이비대책 상담소
(소장 박형택 목사·사진)” 개소예배를 드린다.
본래는 이미 1997년 1월 13일 박병식 목사가 위원장으로 있을 당시 총회장 
김정태 목사를 모시고 개소예배를 드렸고 디딤돌교회 사무실에서 실무를 시
작하였다가 소장인 박형택 목사가 인도네시아에 가는 과정에서 중단된 채로 
지금까지 왔는데, 이제야 제대로 사무실을 준비하여 다시금 사역을 시작하
게 된 것이다. 

이단에 빠진 많은 영혼들을 개종시키고 이단예방을 위한 사역에 기대가 된
다. 현제 통합측과 고신측에서 총회산하 이단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합동
측에서도 금년에 헌의가 되어 설립이 될 전망이다.

2008년 1월 24일 낮 12시에 총회 임원들과 이단사이비대책위원들, 그리고 관
심을 가지신 분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다.

순서는 설교에 총회장 문상득 목사가 담당하고 그외 여러 목사님들이 맡아
서 수고해 주신다. 
장소는 강서구청 사거리 화곡동 1107번지 VIP오피스텔 514호(하이웨이주유
소 맞은편)이다. 

문의는 02)2696-4288, 017-208-0338로 하면 된다.